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딸에게 느끼는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59회에는 이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9.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아들 윤후에게 운전 연수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저마다 운전 연수와 관련된 추억을 풀어놨다. 이에 이성민은 “나도 딸에게 운전을 가르쳐준 적 있다”며 “내 차를 (딸에게) 주고 운전 연수를 나갔던 게 생각이 난다. 그때는 세상 착하고 말을 얼마나 잘 듣던지 그렇게 순둥이일 수가 없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미소 짓게 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성민의 딸 이야기를 향했다. 서장훈이 “요즘 딸에게 서운한 게 생겼다고 들었다. 아빠랑은 얘기도 안 하고 엄마랑만 얘기하고, 아빠한테는 돈만 달라고 한다더라. 맞냐”고 묻자 이성민은 “딸이다 보니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엄마한테만 이야기한다. 다만 돈이 필요한 얘기는 나한테 한다. 심도 있는 고민 얘기는 나랑 안 하면서 오로지 돈 얘기만 나랑 한다”고 밝혔다.
이후 ‘미우새’의 공식 질문인 ‘출연진 중 사위로 맞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성민은 망설임 없이 배우 최진혁을 지목하며 “옛날에 나랑 같은 회사에서 활동했고 드라마 ‘파스타’ 때부터 알던 사이다”라며 “게다가 이 중에서 진혁이가 제일 어리지 않냐”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따님도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같은 대답을 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