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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두 달여 앞두고도 다이어트 대신 먹방과 술자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공개된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섭취량 MAX 팜유 왕자와 잘생김 MAX 최강창민의 안암 맛집 1끼 5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최강창민은 3년 만에 만난 이장우의 달라진 체격에 깜짝 놀라며 “어제 술 드신 거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아니 좀 전에 마셨다”라며 태연하게 답해 최강창민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이 “저희가 하루에 두 개 촬영한다”라고 전하자 최강창민은 “지난번에도 중국 음식점에서 술을 몰래 빼돌리더라. 그렇게 마시고 또 마시는 거냐. 형 큰일(결혼) 앞두고 있는데 괜찮은 거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장우는 최강창민이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이는 동안 이미 소맥 네 잔을 완성하며 태연한 모습이었다. 이후 최강창민은 “여자 친구분이 좋아하냐. 지금 살 빼야 하는데”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장우는 오히려 “근데 나한테 살 빼지 말라 그랬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최강창민은 “아 형한테? 왜냐하면 여자 친구분은 자기만 예쁘면 되니까”라며 웃었다. 이장우는 “와이프 될 사람이 키가 174cm다. 내가 살을 빼면 얼굴이 작아지니까 자기 얼굴이 너무 커 보일까 봐 살 빼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안 빼는 거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7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의 한마디로 ‘다이어트 포기 선언’을 한 이장우가 결혼식 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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