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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최강희가 다이어트가 필요한 김숙에게 팩폭을 날려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7일 채널 ‘비보티비’에 “청소광 최강희와 함께하는 살림에 관한 모든 썰. 청소 중에 생긴 기묘한 사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최강희는 최근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 ’50일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했던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가 체지방만 7.7%를 감량한 사실은 송은이와 김숙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의 “어떻게 체지방만 7.7%를 뺐냐”라는 질문에 최강희는 “저도 어떻게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 꼴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제가 저렇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송은이는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으로서 송은이와 김숙이 살을 빼야 하는데 우리가 시도해 보면 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승은이를 향해 “언니는 뭐든 한다면 하니까 언젠가는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반면 “나는 어떠냐”라는 김숙의 질문에 송은이는 “못 할 것 같다”라며 “김숙 씨는 애초에 다이어트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라고 답해 김숙의 웃음을 터뜨렸다. 덧붙여 최강희는 김숙에게도 “근데 김숙 씨는 뭐든 본인이 마음먹으면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할 때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냐”라며 “예전에 그것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최강희의 의미심장한 말에 송은이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김숙은 단번에 알아챈 듯 “금연이냐”라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최강희는 지난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단팥빵’,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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