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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카자흐스탄에서 ‘무독’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4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카자흐스탄의 사계절 내내 녹지 않는 빙하인 ‘침블락’ 투어 후 현지 로컬 맛집에서 중앙아시아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게임을 통해 진 출연자가 여행비 독박을 쓰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의 운과 전략이 매회 재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김준호의 안내에 따라 알마티 시내 맛집에 들어선다. 김준호는 “여기선 중앙아시아의 모든 음식을 다 맛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이에 홍인규는 “아까 침블락 스키장에서 만난 현지 친구에게 추천받은 음식이 있다”며 ‘베쉬 바르막(말고기 요리)’을 주문한다.


이어진 ‘침블락 카페비’ 게임에서 김준호는 ‘누적 독박’ 100회를 가장 먼저 돌파한 ‘독박의 아이콘’이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무독 행진’이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인규는 “현재 준호 형만 무독이다. 이게 결혼의 힘이냐”라며 부러워하고 유세윤 역시 결혼 후 좋은 일만 생기는 김준호를 향해 “솔직히 형은 (독박) 안정권이다”라고 질투한다. 김대희는 “예전처럼 좀 나대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김준호의 ‘무독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준호는 주문한 맥주와 음식이 나오자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외치며 ‘새신랑’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에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 7월 부부가 되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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