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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수분크림’ 루머에 분통…”미치지 않고서야”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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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채널 ‘테오’는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EP.106 고현정|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했다. 영상에는 고현정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나도 이건 진짜 믿었다”라며 ‘고현정은 비행기에서 수분크림 한 통을 다 쓴다’라는 루머를 언급했다. 고현정은 곧장 아니라며 해명을 시작했다. 그는 “내가 무슨 주책바가지도 아니고. 비행기를 탈 때쯤이면 손이 얼마나 더러워져 있냐. 미치지 않고서야”라면서 억울해했다. 

고현정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손을 씻는다고 위생이 해결되지 않는다며 연신 청결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얼굴보다 손 닿는 곳이 다 깨끗해야 한다. 화장품 통, 화장대도 깨끗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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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루머는 고현정이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탓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에도 “기내에서 빵 먹고 자기 바쁘다”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내놓은 바 있다. 이 외에도 그가 ‘피부 관리 비용을 1년에 1억 원 쓴다’라는 등의 소문이 생기곤 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기 활동을 시작해 SBS ‘모래시계’, MBC ‘선덕여왕’, ‘여왕의 교실’, 넷플릭스 ‘마스크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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