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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자신의 집중력과 학습 도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공개된 채널 ‘그냥 이미주’의 새 영상 ‘공부 빼고 다 재밌는 미주의 스터디윗미’ 편에서는 외국어 공부에 도전하는 이미주의 일상이 담겼다.
이미주는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과 소통 가능한 어플을 설치했지만 한국어를 배우려는 일본인들과의 대화가 어긋나자 결국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일본인들과의 대화가 어긋나자 결국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후 학원에서 레벨 테스트를 받은 그는 “ADHD가 좀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100점 만점에 40점을 받고도 만족스러워했다.
즉석 프리토킹 시간에는 “한국의 32살 유명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인 ‘한본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미주는 문구점에서 필기 도구를 구매하고 스터디 카페로 향했다. 책상 정리에만 10분 이상을 쏟고 서울대 도서관 백색소음까지 틀어가며 집중하려 애썼지만 실제 공부 시간은 17분에 불과했다.
이에 이미주는 “TV도 틀고 핸드폰도 보고 여러 걸 동시에 하더라”며 “집중을 정말 못 한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실제 ADHD 테스트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교육자 집안 출신으로 알려진 이미주는 “아빠 얼굴에 먹칠 하지 말라고 하더라. 자매 중에서는 언니가 공부를 더 잘했다. 나는 공부를 안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 내내 그는 유쾌함과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그냥이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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