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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런닝맨’ 하차 4년 지났는데…김풍은 여전히 오해 가득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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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광수가 ‘억울광수’ 다운 유쾌한 입담으로 ‘런닝맨’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억울광수와 앞담화 전문 감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배우 이광수, 김성훈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침착맨과 김풍이 진행을 맡으며 유쾌한 토크쇼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김풍에게 “저한테 런닝맨 잘 보고 있다고. 안 한 지 4년이 넘었는데”라고 말하며 아직 자신이 출연 중인 줄 착각하고 있던 김풍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해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에 침착맨은 “아 진짜 그랬냐”라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김풍은 당황한 모습으로 “몰랐다. 왜냐하면 계속 클립이 돌지 않냐. 그래서 계속하는 줄 알았다”라며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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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침착맨은 이광수에게 “근데 지금도 런닝맨 잘 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냐”라고 묻자 이광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 많긴 하다. 영상이 많이 돌고 있고 워낙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던 프로그램이니까. 어쨌든 인상 깊게 봐주신 거니까 감사하다”라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2010년부터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6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광수는 ‘런닝맨’ 촬영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선빈과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8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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