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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명장 안유성이 제자에게 요식업 성공의 교훈을 전하며 과거 6번의 폐업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19회에서는 안유성이 광주에 개업한 제자 신재원의 고깃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안유성은 신재원을 “청년 요식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명장성공스쿨 1호 제자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문 당시 신재원은 주문 실수와 서빙 지연 등 다소 어설픈 모습을 보여 안유성의 직접적인 지도와 점검이 이어졌다.
안유성은 “(신재원이) 사장이 된 지 2년밖에 안 돼서 아직 많이 어설프다. 친절은 한데 일머리가 전혀 없어서 답답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안유성은 신재원이 시판 냉면과 비빔면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음식에) 정성이 들어갔다는 걸 손님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성공하나. 남들처럼 똑같이 편하게 생각하면 절대 성공 못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며 “횟집, 초밥집 3개, 곰탕집, 냉면집까지 총 6개의 가게를 폐업했다”며 “한 번 망할 때마다 5억씩 날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안유성은 “백화점이나 혁신도시에서 문만 열면 장사가 잘될 줄 안다. 하지만 본인만의 시그니처 메뉴가 없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요식업 성공의 핵심은 차별화된 메뉴와 꾸준한 노력임을 강조했다.
안유성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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