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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과 유민상이 모텔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소문이 제기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 신기루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김민경이 절친인 유민상과 신기루를 한 뷔페 식당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민경은 “백일 잔치에 어울릴 친구들을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100kg 이상인 사람을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저는 해당이 안 된다”고 발뺌했고 유민상은 “그럼 200kg 이상인 거냐. 저울이 필요하다”며 재치 있게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 박경림은 “소문에 두 분(김민경, 유민상)을 모텔에서 목격했다는 분들이 있다”고 말하자 신기루는 질색하며 “메스껍다”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예고편에는 김민경이 자신의 무명 시절을 고백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돈이 너무 없어서 지하철 입구에서 할머니가 파는 김밥 하나로 하루를 보낸 적도 많다. 시식 코너를 돌면서 음식을 먹기도 했다”며 “내가 잘됐다고 했을 때 어느 누구도 시샘하지 않고 ‘너무 좋다. 너무 잘 됐다’ 이야기를 해 주는 게 내 인생에서 제일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다음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절친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과 진솔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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