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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유라)이 사업 실패 경험을 고백한다.
4일 방송될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랄랄이 절친 코미디언 이은형, 가수 나비와 함께 자신의 작업 공간 ‘랄랄랜드’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부캐 장인’으로 유명한 랄랄은 월세만 600만 원에 달하는 3층짜리 개인 스튜디오를 공개한다. 의상이 가득한 공간부터 클럽 분위기의 인테리어까지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 작업실에 MC 박경림은 “점집보다 기가 세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모두 ‘제왕절개’ 출산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으로 더욱 깊은 우정을 드러낸다. 특히 나비는 랄랄의 혼전임신 당시를 회상하며 “(랄랄이) 부캐가 워낙 많아 설정인 줄 알았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랄랄은 임신 중 만들어 대박을 친 부캐 ’58년 건물주 이명화’ 캐릭터로 인해 출산 직후부터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며 숨겨왔던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힘들 때마다 “공장으로 돌아가긴 싫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하지만 랄랄은 자신에게 가장 큰 시련은 사업 실패라고 말한다. 팬들을 위해 출시한 굿즈 사업에서 손해를 보며 지난 6년간 모은 수익을 모두 날렸다는 것. 그는 “팬들이 반값으로 살 수 있도록 배려했는데 오히려 제값을 받으라며 화를 내셨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마음을 전한다.
랄랄은 18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운영자로 부캐 ‘이명화’, ‘네일숍 직원’, ‘성형외과 실장’ 등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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