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 조현영이 오랜만에 방송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27회에서는 고우리와 조현영이 사연자로 출연해 결혼 후 변화한 삶과 새로운 유닛 ‘레인보우18’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리는 “결혼한 뒤로 더 직설적인 성격이 됐다”며 “예전에는 참았던 말들도 이제는 거리낌 없이 하게 된다. 19금 농담도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더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런 이미지가 괜찮을지 솔직히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조현영은 그런 고우리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듯 “아 왜 저래. 미친 거 아니냐”라고 반응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측 불가한 두 사람의 대화에 MC 이수근과 서장훈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날 최근 결성한 유닛 ‘레인보우18’의 결성 배경과 활동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A’, ‘Sweet Dream’, ‘Tell Me Tell Me’ 등으로 사랑받은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2016년 해체 후에도 멤버 간 우정을 이어오며 간헐적인 재결합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조용히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