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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델 한혜진 일행이 일본 여행 중 지갑을 분실했다.
채널 ‘한혜진’에는 지난 31일 ‘휴가지에서 생긴 대 멘붕 분실 사건 | 바다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특별한 인연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절친한 지인과 함께 떠난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 겪은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여행 첫날 택시를 이용한 한혜진 일행은 다음 날 지인의 지갑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당황했다. 한혜진은 “택시회사로 가고 있다”며 “첫날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이동하면서 콜택시에다가 지갑을 놓고 내렸다”고 말했다.
다행히 택시 회사는 분실된 지갑을 보관 중이었고 호텔 측은 한혜진 일행을 도와 직접 통역을 맡아주기로 했다. 한혜진은 “호텔 직원이 직접 (택시회사에 가서) 지갑을 찾아다 주겠다고 했지만 회사 방침상 본인 확인 없이는 반환이 어렵다고 해 직접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본 내 많은 택시 회사는 분실물 수령 시 신분 확인과 본인 확인 절차를 엄격히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 시간 넘는 이동 끝에 택시 회사에 도착해 지갑을 무사히 찾은 한혜진은 “태어나서 오키나와 택시 회사에 와 볼 줄은 몰랐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소동에 지쳐 보였지만 친절한 현지 호텔 직원의 도움 덕분에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된 뒤에는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이 된 듯한 분위기였다.
한혜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여행 브이로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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