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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박서진이 성형 수술 이력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박서진이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성형 수술과 다이어트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이 “과거 알던 박서진의 비주얼과 지금의 비주얼이 달라졌다”고 하자 박서진은 “페이스오프 했다”고 말하며 “눈, 코, 입 등 얼굴 전체적으로 다 갈아 끼웠다”고 당당히 밝혔다.
그는 “눈 수술만 세 번, 코에는 실리콘과 기증 늑연골을 넣었고 입술은 필러와 보톡스를 시도했다가 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턱과 두피에도 보톡스 시술을 받으며 머리 크기까지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눈 수술을 한 번 더 할지 고민 중이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만류를 받았다.


박서진은 성형 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처음엔 밝힐 생각이 없었지만 한 방송에서 변화 전 얼굴과 변화 후 얼굴이 동시에 화면에 나오자 차이가 너무 크게 드러나 양심의 가책을 느껴 솔직하게 털어놓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성형에 투자한 비용만 해도 럭셔리 스포츠카 한 대 값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최근 다이어트에도 성공해 10~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구를 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졌다”며 “한 번은 무대에 스마트워치를 차고 올라가 보니 300칼로리가 소모됐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 데뷔했으며 ‘미스터트롯2(TV조선)’, ‘나는 트로트 가수다(MBC every1)’ 등에서 장구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박서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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