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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의류 나눔에 명품 스커트까지…”빚쟁이 같은 느낌”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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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모델 이현이가 친구들에게 옷 나눔식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건 첫 번째 레슨 좋은 옷 너만 입기. 이제 두 번째 레슨 예쁜 옷도 너만 갖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속 이현이는 드레스룸 정리 후 친구들을 초대해 나눔회를 진행했다. 이현이는 “다 모델 친구들이다”라며 친구들을 소개했다.

옷을 차례대로 꺼내며 주인 찾기에 나선 이들은 두번째 스커트가 등장하자 치열한 경쟁을 했다.

뒤이어 명품 브랜드 스커트가 등장하고 이를 갖기 위한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친구는 카메라를 향해 “엄마가 이거 가져갈게”라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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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바지가 등장하자 다시 이목을 모았다. “사이즈가 얼마냐”고 묻는 한 친구 말에 직접 옷을 시착한 친구는 “내일부터 살 빼겠다”며 선점 의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행사를 계획하며 MC가 못 올까봐 노심초사했다. MC 덕에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옷들이 주인을 찾아가 빛을 보게 됐다”면서 “친구들이 모델이라 저랑 다 체형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옷방을 볼 때마다 나에게 엄청난 부채가 있는 느낌이었다. 빚쟁이 같은 느낌이라 일부러 외면했다”면서 “엄청 꽉 차 있는데 들어갈 데가 없었다. 내 마음에 짐이었는데 오늘 너무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옷 나눔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현이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드레스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벽면 한켠에는 명품 브랜드로 추정되는 주황색 박스가 쌓여 있어 시선을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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