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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전소미가 단역 배우로 변신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측은 전소미가 오는 27일 방송되는 1172화에 특별 출연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자신의 신곡 제목과 같은 엑스트라에 도전한다.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준 그는 서프라이즈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로운 여인으로 변신한다.
녹화 당일 전소미는 호우주의보 속에서도 깊은 산을 달리는 장면을 위해 몸을 던지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다리가 긁히고 불에 쓸리는 강행군을 이어간 그는 힘든 내색 없이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연기 투혼을 불살랐다. 역할을 위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흰 원피스와 가발을 직접 준비한 전소미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감탄을 불렀다.
프로그램 오랜 팬이라고 밝힌 전소미는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김하영과 함께 연기하는 장면에서 진심 어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극 중 함께 호흡한 앵무새와 교감하며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역할을 소화해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전소미가 특별 출연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전소미는 앞서 지난 7일 여름 신곡 ‘엑스트라’를 발표하며 1년 만에 가수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다. ‘엑스트라’는 청량한 음색과 퍼포먼스로 전소미만의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캐나다. 네덜란드라는 3중 국적을 지닌 그는 문화 홍보대사를 맡는 등 다방면적인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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