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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노출 의상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탁재훈은 이수지의 부캐릭터 중 하나인 래퍼 ‘햄부기’를 언급하며 “요즘 ‘섹시푸드’ 노래 좋더라. 처음에 외국곡인 줄 알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수지는 “햄부기는 랩 네임이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친구”라고 설명하며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무대 영상을 검색해 보여줬다.

영상 속 이수지는 청바지에 비키니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김희선이 “결혼하셨는데 신랑이 노출 의상 입는 걸 싫어하지 않으시냐”라고 묻자 이수지는 “그때 같이 있었는데 고개를 돌리며 못 본 척하더라. 조금 창피해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워터밤’ 무대 영상을 보던 이수지는 흥이 올랐는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섹시푸드’에 맞춰 격정적인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한편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재데뷔해 ‘개그콘서트’의 ‘황해’ 코너에서 보이스피싱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이수지는 개인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슈블리맘’, ‘제이미맘’, ‘백두장군’, ‘햄부기’ 등의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콘텐츠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JTBC ‘한끼합쇼’



















댓글2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에요ᆢ아자아자 화이팅 힘네세요ᆢ뿅ᆢ^^
독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