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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군 복무 중 50kg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채널 ‘션과 함께’에는 지난 23일 ‘정은표 아들 정지웅, 50kg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된 모습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지웅은 전역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가수 션과 함께 러닝을 하며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정지웅은 “입대 전에는 몸무게가 120kg 가까이 나갔다”며 “지금은 한 73kg에서 75kg 정도다. 거의 사람 한 명이 빠져나간 셈이다”라고 말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는 현재도 60kg을 목표로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지웅은 별도의 식단 조절 없이 꾸준한 러닝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군대에서는 매일 뛰었고 지금도 일주일에 5일 이상은 러닝을 한다”며 운동을 일상처럼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어차피 군대 가는 김에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거기서 이제 이루기 제일 좋은 게 다이어트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군 생활 동안 총 1,000km를 달려 마일리지 휴가 4일을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정은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웅이가 살이 120kg 넘게 쪘었다는 말은 저희 부부도 처음 듣는 얘기이고 충격이었다. 자식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건 부모의 착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정지웅은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정은표, 채널 ‘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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