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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이주연이 전 남자친구와 결별 이유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주연,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코미디언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이주연은 “놀 만큼 놀아봐서 남자는 더 만나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남자친구를 사귈 때 키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다른 면을 보고 만났다가 키스를 너무 못해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또 ‘얼짱’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주연은 “안경 벗고 렌즈 끼는 순간 예뻐졌다”며 “별명이 꽃사슴이었다”고 자랑한다. 이를 들은 최진혁은 “스스로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은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주연의 활약은 계속된다. 그는 창원 대표 신규진이 미녀를 사로잡는 플러팅 멘트를 선보이자 “난 진짜 서울 토박이인데 그냥 말도 안 할 거 같다”고 철벽 방어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앞서 이주연은 가수 지드래곤과 지난 2017년부터 무려 8년간 n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주연은 지난 2017년 지드래곤과 다정한 영상을 직접 공개, 교제 의혹의 중심에 섰다. 그로부터 1년 후인 2018년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하와이, 제주도 등에서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지난 2019년에는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빛삭하며 셀프 열애설을 만들기도 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주연 측은 최근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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