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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여진구가 듬직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네이버 TV에는 ‘케미 가득 힘 형제의 이구동성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에 나오는 강호동과 여진구가 이구동성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과 여진구는 ‘좀비와 귀신 중 더 무서운 것은’이라는 질문에 “좀비”를 동시에 외치며 시작부터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했다. 이들은 ‘멤버 중 가장 겁이 많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김동현”이라고 답하며 형제 케미를 보여줬다.
이어 ‘멤버 중 가장 겁이 없는 사람’을 묻는 말에는 강호동이 “없다”고 답한 반면 여진구는 “본인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속에는 강호동보다 커진 듯한 여진구 덩치가 시선을 끌었다. 여진구는 강호동보다 넓어진 듯한 태평양급 어깨를 자랑했다. 푸른색 카디건을 착용한 여진구는 한 프레임에 있는 강호동보다 커 보이는 체형으로 아역 출신이던 과거 이미지를 지운 듯한 모습이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깊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배우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그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비롯해 ‘서부전선’, ‘대립군’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tvN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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