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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별이 삼 남매 육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7일 별의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삼 남매 육아 잘하고 있는 걸까? 오랜 고민 끝에 용기 내어 찾아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별은 세 자녀인 드림, 소울, 송이와 함께 아동 전문 심리 상담센터를 찾았다. 별은 “셋 다 제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인데도 너무 다르다”라며 “아이들의 성향을 알고 이해하며 다가가고 싶었다”라고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전했다.
아이들이 상담 설문지를 작성하는 동안 별은 먼저 상담 선생님과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첫째 드림이에 대해 별은 “까먹거나 미루는 일이 많다. 물통을 학교에 놓고 와서 다음날 다시 찾으러 가는건 진짜 빈번하다”라고 털어놨다.
둘째 소울이에 대해서는 “감정 표현이 섬세하고 겁도 많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완벽하게 되지 않으면 위축되는 모습이 보인다”라며 “저도 그런 편이라 안쓰럽다”라고 전했다. 상담 선생님은 “이 아이가 가족 중 가장 다르다”라고 분석했고 별은 그 말을 듣고 “벌써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막내 송이는 자유분방하고 착한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별은 “하나도 힘들게 한 적이 없었는데 7살이 되더니 새침데기처럼 변했다. 잘 삐지고 울고 애기 때도 안 보이던 모습이 요즘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날 별의 아이들은 놀이 평가와 그림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모든 검사가 끝난 후 상담 결과는 다음 영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예고편에는 상담 결과를 듣고 놀라는 별의 모습이 담겼고 상담 선생님은 “이 아이는 이 집에서 견디기 힘들 것 같다”, “이런 아이가 제일 키우기 어렵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섯 가족의 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댓글1
고생이 많네요 ᆢ별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