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으로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16일 채널 ‘MBN’에는 ‘배우 정가은, 돈이 없어서 딸에게 케이크 하나 못 사줬다’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정가은은 “(자신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직업”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가은은 “작년 여름에 수입이 유난히 적었다. 내가 입고 싶은 건 안 입어도 되지만 딸이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주고 싶다”면서 “내 수입이 애가 먹고 싶다는 건 다 사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작년 여름 갑자기 방송 일을 많이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연극만 하니 수입이 너무 없었다. 딸, 딸 친구와 카페에 갔는데 애들이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골랐다. 그런데 조각 케이크 2개를 못 사주겠더라”면서 “작은 몇천 원짜리 케이크도 선뜻 사주지 못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
또 정가은은 작년부터 심해진 허리와 손목 통증을 언급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긴 했지만 마사지도 받고 싶었다. 수입이 많을 때는 마사지를 받고 집에 가서 쉬었다. (현재는) 그 돈이 너무 아까워 못 받으니 서러웠다.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러운 것 같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
한편 정가은은 tvN ‘남녀탐구생활’, SBS ‘영웅호걸’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결혼한 지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홀로 딸을 키우며 싱글맘으로서 지내고 있는 그는 최근 택시 면허 취득 소식을 전하며 제2의 삶에 도전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