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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대탈출’ 강호동이 첫 생존 미션부터 역대급 난이도에 두 손을 들었다.
16일 티빙 측은 오는 7월 23일(수) ‘대탈출 : 더 스토리’ 첫 공개를 앞두고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다.
예고 영상은 힘을 합쳐 땅을 파고 있는 여섯 탈출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들이 무엇을 파고 있는지 호기심이 더해지는 순간 “무덤이야, 무덤!”이라는 절규가 터져 나오고, 그 뒤로 울리는 방울 소리가 기묘하고 섬뜩한 기운을 몰고 온다.
미지의 공간에 갇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강호동은 “우리가 혼령을 본 거냐. 실제가 아니야?”라며 당황스러움을 내비친다.


이내 “나가야 돼! 나가야 돼!”를 반복하는 절박한 목소리와 함께 점점 닫혀가는 문이 포착돼 긴장감이 극대화된다. 여기에 “우리 이러면 다 죽어!”라는 멤버들의 경고까지 더해져 여섯 탈출러가 첫 회부터 생존을 건 극한의 상황에 내던져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뒤이어 어떤 이유에서인지 홀로 남겨진 강호동은 “이번 생은 못 나간다”는 체념 섞인 한마디를 내뱉어 시선을 모은다. 매 시즌 누구보다 든든한 맏형으로 팀을 이끌어온 강호동마저도 포기를 언급할 수밖에 없었던 이번 탈출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여섯 탈출러 앞에 펼쳐질 첫 번째 생존 서사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 여섯 탈출러의 첫 생존 미션은 오는 23일(수) 저녁 8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대탈출 : 더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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