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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연애 세포가 전멸했다.
지난달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 배우 박병은과 함께 대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대구의 45년 전통 유명 치킨집에 방문했다.
치킨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두 분 다 연애 세포가 식었다”라며 연애 세포 테스트를 제안했다. ‘솔로가 된 지 2년이 넘었는지’, ‘소개팅이 들어오면 거절하는지’ 등 여러 질문이 이어졌고 그 결과 박병은은 ‘연애 세포가 잠든 상태’, 전현무는 ‘연애 세포 사망’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곽튜브가 박병은에게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 아니냐”라고 묻자 전현무가 “옛날 사진을 봤는데 요즘으로 치면 차은우급 얼굴이더라”라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박병은은 대학 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훈훈한 과거를 인증했다.
전현무가 충격의 ‘연애 세포 사망’ 진단을 받은 가운데 그의 전 여자 친구인 모델 한혜진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한혜진은 지난 10일 채널 ‘시언스쿨’에 출연해 배우 김재욱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10년 만에 만났다는 두 사람은 초반에는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지만 마지막에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교제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채널S ‘전현무계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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