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멤버 김종민, 뻭가를 향한 미안함을 내비쳤다.
1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측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코요태 편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우리의 여름은 늘 이들의 노래와 함께했다. 27년 차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라고 코요태를 소개했다.
객원 멤버 출신 김종민, 신지와 달리 2004년 합류한 빽가는 “텃세가 심했다던데”라는 질문에 “장난 아니었다. (김종민이) 말 놓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멤버들 욕을 엄청 하고 다녔다. 둘 다 싸가지 없다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결혼 3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민에게 “축사를 쓰면서 기분이 되게 많이 이상하더라. 큰 오빠를 장가보내는 느낌이니까”라고 털어놨고, 김종민은 “빽가의 축사가 좀 이상했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빽가는 “미안하다. 챗GPT로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코요태 멤버들은 27년을 함께한 가족 같은 우정도 전했다. 신지는 “아침 일찍부터 김종민이 전화가 왔다. 피부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예약 좀 대신해달라고 하더라. 제가 막 웃으니까 오빠 때문에 지금 니가 힘든데 한 번 웃을 수 있잖아”라며 일화를 고백했다. 김종민은 “얼굴 볼때마다 가족 보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예비 남편이자 7살 연하 가수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신지는 “저 하나 때문에 혹시라도 멤버들까지 휩쓸려서 미움을 받을까 봐 (걱정했다)”라고 속내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빽가는 “사랑합니다. 우리 멤버들”이라고 애정을 표현하다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신지 양쪽에 앉아있는 김종민, 빽가가 지금 누구보다도 든든해 보인다”, “신지 좋겠다. 든든한 오빠 둘이 무대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뒤에서 지켜주니까”, ” 코요태 멤버들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신지씨의 행복을 바랍니다. 든든한 멤버들이 있어 걱정이 덜 되네요”, “10년, 20년, 30년 후에도 봅시다 코요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년 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6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