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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모카세’ 김미령이 이순실과 신경전을 벌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이모카세’ 김미령이 출연해 이순실의 매장 오픈을 돕는다.
이순실은 동두천 식당 오픈을 위해 상차림과 메뉴를 배우고자 김미령 셰프와 만난다. 김미령은 무려 24가지의 한식 상차림을 1시간 안에 완벽하게 조리한 뒤 서빙까지 끝내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본 이순실은 “배부르다”며 뿌듯해하면서도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국수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령은 “메인 가게는 점심에만 가서 하고 있다. 손님이 매일 1000명 이상 온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최근 동대문구 홍보대사를 맡았다”라며 근황을 알린다. 이순실은 “나도 동대문구 살면 홍보대사 열 번은 했을 것이다. 나는 동두천 홍보대사와 통일부 홍보대사 모두 할 거다”라며 ‘~할 거예요’ 퍼레이드를 펼쳐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미령은 “이렇게 열심히 하시다 보면 꼭 되실 것이다”라며 응원을 보낸다.
이순실은 “김미령은 ‘사당귀’도 못 나오지 않았냐. 최수종은 나한테 누나라고 하고 남희석은 나한테 형님이라 한다”며 자랑을 펼친다. 지켜보던 전현무는 “왜 자꾸 대결하려고 하냐”며 자제를 요청한다.
김미령이 “이순실은 모든 게 머릿속에만 있다”라고 일침을 날리자 이순실은 “저거 누구 코에 붙이냐. 아니꼽다”라며 빈정거려 스튜디오 내 긴장감이 치솟는다.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13일 오후 4시 40분에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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