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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의대 진학과 관련한 의견을 내놓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7회에서는 유성호 법의학 교수가 ‘의학 마스터’로 출격해 전현무, 배우 하석진, 윤소희, 코미디언 황제성,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퀴즈쇼를 펼친다. 배우 이상엽은 이날 잠시 자리를 비워 해당 방송분에 출연하지 않는다.
유성호 교수는 “오늘의 주제는 ‘인류는 어떻게 죽음을 막아냈는가’다”라고 밝힌 뒤 “의사가 되는 첫 걸음이 뭐냐”고 MC들에게 묻는다. 전현무는 “일단 수능을 잘 봐야 한다. 극상위권이어야 한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전현무는 지난 2023년 11월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를 통해 “수능을 두 번 봤다. 첫 번째 수능에서 도시락을 먹고 3교시에 졸았다. 그해에 떨어졌다”며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재수를 통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으며 사회학을 복수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지난 2003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했으나 일주일 만에 퇴사한 뒤 YTN 아나운서가 되었다. 그 후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언론고시 3관왕’이 됐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학 재학 중 투니버스 성우 시험에 최종 합격했었다”고도 밝혔다.
‘브레인 아카데미’ 7회는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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