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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인방’ 슈, 방송 복귀→인생 역대 몸무게 찍은 상태로 등판 (‘스타건강랭킹’)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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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S.E.S’ 멤버 슈가 14kg 넘게 증량한 상태를 전했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는 근황이 궁금한 연예인 1위로 꼽히는 슈가 특별 검진 동기로 함께한다.

슈는 “건강 프로그램이라는 말에 바로 출연을 오케이 했다”며 40대 이후 부쩍 약해진 건강 상태를 털어놓는다.

특히 SES 활동 당시 44사이즈도 헐렁할 만큼 마른 편이었던 그는 출산을 거듭하며 데뷔 때보다 14kg이 쪄버려 최근 역대급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요요 위험도를 확인하기 위해 복부 CT,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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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랭킹과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하러 온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검진 결과를 보고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한다감은 “내가 순위가 제일 안 좋을 것 같다. 녹화 전 도넛, 밀크셰이크, 초콜릿 셰이크 같은 달달한 간식을 많이 먹었다”고 밝힌다. 슈 역시 처음엔 “나는 상위권이 아닐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녹화가 끝날 무렵 “이 프로그램은 너무 사악하다”며 고개를 젓는다.

한편 슈는 지난 2018년 도박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물의를 일으켰다. 그는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 이상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자숙 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슈는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비판을 사기도 했다. 그는 최근 건강식품과 관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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