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정재형이 폭소를 터뜨렸다.
4일 저녁 Mnet ‘라이브 와이어’에서는 오존, 카더가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존, 카더가든은 엔플라잉 지목으로 출연해 신곡 ‘big bird’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를 들은 정재형은 “두 사람이 제일 잘하는 걸 한 것 같다. 노래가 너무 좋다”며 칭찬을 건넸다.
검정 슈트를 차려 입은 두 사람은 “인터뷰에도 톤과 무드가 있다”며 의자에 앉자마자 준비해온 선글라스를 썼다. 정재형은 “노래할 때 선글라스 쓰는 것 봤어도, 토크할 때 쓰는 건 처음 봤다”며 핀잔을 줬다. 대선배의 뼈 있는 농담에 둘은 “그럼 벗을까요”라며 선글라스를 벗었다.
정재형은 엔플라잉 멤버들과 정재형, 오존을 번갈아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꽃미남의 정석 같은 엔플라잉과 짐승미를 자랑하는 오존, 카더가든의 외모가 너무 비교됐던 것. 코드쿤스트는 박장대소하는 정재형에게 “형 왜 그러시냐. 제 친구들”이라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재형은 “(MC라서) 어쩔 수 없이 둘을 같이 보게 되는데, 왜 이렇게 (오존, 카더가던 쪽은) 왜 이렇게 어둡지. 조명 없는 것처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더가든은 “형님, 그런 거 하지 마시라. 유행이 지났다”며 “더 안타까운 건 형님은 둘 중에 갈 곳이 없으시다는 것”이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카더가든은 오존과 프로젝트 팀을 결성한 이유에 대해 “너튜브에서 (나와 오존의) 콘텐츠를 보고 좋아해주시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런 기운을 좀 더 발현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 준비하는 데 2~3개월이 걸렸다”며 “앨범 준비하는 프로듀서가 밥 먹고, 볼일 보는 거 빼고는 음악만 만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더가든은 오존과 음반 작업 중 마찰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카더가든은 “싸웠다기보다는 내가 일방적으로 몇 번 삐져서 단톡방을 나갔다. 그런데 단톡방에 (멤버가) 3명 밖에 없다”며 “나중에는 다시 초대해달라고 했다. (그래도 앨범 작업을 하면서)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오존도 “(아무래도) 같이 다니니까 (카더가든에게) 의지가 많이 된다”고 거들었다. 카더가든은 “정말로 그런 게(팀워크)가 있다”며 오존 말에 동의했다.
‘라이브 와이어’는 음악에 진심인 자들의 라이브 무대와 음악 관련 뒷이야기를 다루는 뮤직 커넥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Mnet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net ‘라이브 와이어’ 방송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