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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송해나와의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지난 2일 채널 ‘데프콘TV’에는 ‘나는 XX씨가 자꾸 생각나더라고 나솔 MC들이 뽑은 최애 출연자는? 고량주 6병에 고해성사된 첫 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이이경과 모델 송해나가 게스트로 참여해 회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해나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본다. 저들 궁합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만나는지 궁금해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이경과는 가끔 메시지 주고받고 데프콘에게 안부 전화하고 한다”고 말했다.
데프콘이 “(송해나가) 취하면 혀가 짧아지고 약간 귀여워지는 게 있다”고 말하자 이이경은 “중요한 건 난 모른다. 송해나가 술 취하면 나한테는 전화 안 한다. 데프콘에게만 하는 이유가 있을 거다”라고 응했다. 이에 송해나는 “이이경에게는 평소 편하게 안부를 물을 수 있고”라며 해명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나는 불편하다는 거냐”고 되물었고 송해나는 “오빠는 열애설도 있었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니까 (그렇다)”며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제기된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이경이 “두 사람 솔직히 썸도 느낌도 아무런 것도 없었냐”고 묻자 송해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이경은 데프콘을 향해 “형은 있었나 보다. 왜 아무 말도 못해하냐”며 의구심을 품었고 데프콘은 “해나하고는 비즈니스적인 만남이다. 연애를 하다 깨지면 하나는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프콘과 송해나는 지난해 6월 방송된 E채널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서의 발언으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초고속 부인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데프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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