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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박명수의 달라진 성격을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강다니엘은 지난 16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글로우 투 헤이즈(Glow to Haz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지난해 선보인 ‘액트(ACT)’ 이후 9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온 강다니엘의 ‘글로우 투 헤이즈(Glow to Haze)’는 찬란했던 시작과 점차 흐려지는 감정의 여정을 트랙의 흐름 따라 영화처럼 담아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신보에 대해 “매 앨범 수록곡을 제일 신경 많이 쓴다. 그 중 ‘무비스타’는 조심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느낌이다. 짝사랑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박명수와 EDMvs김신영과 트로트’ 밸런스 질문을 받자 “박명수 선배님과 이미 선약이 있다”라며 박명수를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김신영은 “저와 트로트를 하게 되면 어머님 팬은 무조건 확보다. 스케줄이 지금도 바쁘실 테지만 지방을 많이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솔직히 명수 선배님과는 의견 다툼이 많을 거 같다. 저도 고집이 되게 센 편이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김신영은 “어느 날 갑자기 ‘도와줘’ 해서 가면 ‘엄정화처럼 불러줘’ 한다”라며 “작곡을 하는 경우에는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데 압도적으로 박명수 선배가 강다니엘한테 의지할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강다니엘은 “명수 선배님이 성격이 많이 유해지셨더라”라며 “갑자기 통화오셔서 ‘니엘아 보고싶다’고 하셨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옛날 성격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어디 아픈 거 같다”라면서도 “말이 재밌게 나와서 그렇지 원래 진국이다. 다정한 분”이라고 박명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17년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이후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강다니엘은 올해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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