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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방송서 안 보였던 김용만, 알고 보니 김남일·박성광과 한패였다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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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자신의 기획사 소속 연예인을 직접 소개하며 대표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15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입은 터졌지만 말문은 막혔어요. 보기만 해도 살이 찌는 신비한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김용만이 개그맨 김수용, 방송인 지석진과 함께 셰프 정호영의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정호영 셰프가 용만이네 회사 소속이다. 용만이가 기획사 운영한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곧바로 “사장님”이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김용만은 “야, ‘대표’라고 해라. ‘사장님’은 좀 그렇지 않냐”며 장난 섞인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과 김수용은 “넌 사장님이 더 잘 어울린다”며 “사장님이 곧 대표지”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이후 김용만은 “이 친구는 너희한테 꼭 소개하고 싶었다”며 정호영 셰프를 직접 소개했다. 정 셰프는 등장하자마자 “사장님!”이라고 인사했다. 김용만은 다시 한 번 ‘사장님’ 호칭에 발끈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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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용만은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지난 2021년 기획사 ‘뭉친프로젝트(MCP)’를 설립했다. 이들은 JTBC ‘뭉쳐야 뜬다’를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획사 설립 이후 박성광, 김남일, 정호영 셰프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지난해에는 김성주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변화를 맞기도 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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