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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중동 요르단서 ‘핑크빛 기류♥’…”9년 만에 사랑에 빠졌다” (‘위대한 가이드2’)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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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9년 만에 사랑을 찾았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여행 예능 사상 처음으로 중동의 숨은 보석 요르단으로 떠나는 네 남자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방송인 박명수, 아나운서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 가수 이무진이 함께하며 르완다와 아르헨티나를 거쳐 완성되는 ‘위대한 가이드’의 세계관에 새로운 장을 더한다.

네 사람은 ‘붉은 장미의 도시’ 페트라, ‘지구의 화성’이라 불리는 와디럼 사막, 그리고 신비의 호수 사해 등 세계 7대 불가사의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가득한 요르단의 경이로운 풍경 속으로 빠져든다. 특히 최다니엘은 “중동의 보물 상자를 연 듯한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번 여행에는 현지 가이드 스마디도 합류해,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설명으로 ‘1타 강사’로 활약하며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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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자연의 장관 앞에서 멤버들의 감탄도 이어진다. 최다니엘은 “우주 행성에 온 것 같다”고 표현하고, 박명수는 “자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다. 신비로움의 끝”이라며 감동을 전한다. 그러던 중 김대호는 “사랑을 잊은 지 9년이 됐는데 요르단에서 사랑에 빠졌다”는 뜻밖의 고백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아르헨티나 여행을 함께했던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그때의 추억을 나누며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낸다. 이에 김대호는 “나만 소외된 것 같다”며 서운함을 토로하지만, 이내 막내 이무진의 매력에 빠져 ‘호라인’으로 합류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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