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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부선이 악플러와 루머 유포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
지난 1일 김부선은 개인 영상 채널에 “긴급 수배, 정치 XX 범죄자를 긴급 수배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40년 전 ‘애마부인’ 남편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정길이 내 아이 아빠라는 헛소리로 중범죄를 저지른 자”라며 한 대중의 영상 채널 정보를 캡처해 공유했다.
김부선은 “이정길 선생님과 그 가족들 (그리고) 나와 내 가족들은 이 범죄자의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됐다. 이건 중범죄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지만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인격 살해 행위다. 이정길과 그 가족들께 이 글이 전달되길 바라며 협동해 고소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하여 김부선은 “내 아이 아빠는 종로 3가 극장 건물주가 맞다. 그를 만날 때 그는 전 부인과 별거 중이었고 이혼해 새로운 여인과 재혼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4일 김부선은 새벽에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벌써 세 사람이 기소됐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부선은 “우파, 극우들이 날 정신병자로 만들었다. 내가 쓰지도 않은 시를 내가 썼다 하고 내가 가수 김흥국과도 불륜이라더라. 11건을 고소했는데 3건 기소가 됐고 내일모레 10건을 또 고소할 거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공개적으로 저격한 네티즌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극좌, 내 아이 아빠가 이정길이라고 했던 사람이 있다. 허위 사실이랑 명예훼손 범죄가 명백하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4월에도 악플러들을 고소한 바 있다. 김부선은 “김흥국과 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도 했다. 김흥국과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라며 격분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채널 ‘김부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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