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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소영, 혈관 건강 적신호…”나이 생각 안할 수 있어”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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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혈관 건강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은 ‘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녀는 “제목이 ‘비트’인데 왜 부엌에 있을까?”라며 과거 자신이 출연한 영화 ‘비트’가 아닌 채소 ‘비트’라고 강조했다.

고소영은 “이제는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혈관 건강을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비트를 자주 챙겨 먹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은 비트를 활용한 요리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며 본격적인 요리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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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는 “고기를 굉장히 많이 먹는다. 항상 저녁 메뉴가 고기다. 근데 나이가 드니까 고기도 많이 못 먹겠더라”면서 “그래서 더 잘 먹기 위한 준비라고 할까. 비트가 상큼하고 식감도 좋아서 자주 먹는다”며 비트 피클 만들기를 시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 ‘아들의 여자’, ‘행복의 시작’, ‘푸른 물고기’, 영화 ‘구미호’, ‘비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언니가 간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은 164억 원에 달한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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