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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두번의 이혼을 경험한 배우 김영란이 연애 운을 봤다.
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70년대 김태희, 올해 나이 70세 배우 김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란은 1년 전 출연 당시 보다 4~5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영란은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자꾸 움직이다 보니 활력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변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무기력증에 시달렸다. 당뇨 전단계에 지방간, 골다공증까지 왔다. 100세 시대에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먹는 것도 건강하게 열심히 챙겨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활력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은 지난해 김영란이 겪은 무기력증, 당뇨 전단계, 지방간, 골다공증 등의 증상에 대해 “알부민 부족 때문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알부민은 혈액에 존재하는 단백질 중 하나로, 간에서 생성돼, 혈액을 통해 영양성분을 운반하며 에너지 대사에 핵심 역할을 한다. 또 독성물질을 간으로 운반해 해독에 도움을 주고,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신체조직 재생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안태환은 “알부민은 노화로 인해 급격하게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알부민 부족 시 영상성분 전달 기능이 저하되며 전신 건강 적신호가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MC현영은 “알부민이 부족한 것을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고, 한의학 박사 선재광은 “대표적 증상이 부종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VCR에서는 역술가를 만나러 간 김영란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영란은 역술가에게 2025년 운세를 물었다. 역술가는 “작년까지는 삼재다. 올해는 내가 못했던 일들이 없었던 일들이 다시금 소생한다.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다시 재개할 수 있는 운이 5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역술가는 “남자는 사치다”라며 “남편이 있으면 이혼을 했거나 떨어져 있어야 하고, 결혼할 남편은 없으나 남자친구는 있을 수 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남자친구에 대해 역술가는 “젊은 사람이 온다. 젊고 정열이 있고 돈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영란은 “그런 사람이 왜 나를 좋아하냐”라며 의아해했다. 현영은 이상형을 물었고, 김영란은 “너무너무 팬심으로 지드래곤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남자가 아닌 팬으로 좋아한다”라며 “옷 잘입고 노래 잘하고 인간성이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영란은 “오지호처럼 키가 크면 부담스럽다”라고 덧붙였다.
1956년생인 김영란은 과거 두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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