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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과거 연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시선을 모은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병원을 찾은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오윤아가 절친 가수 백지영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백지영은 “너는 남자 보는 눈이 정말 없다”고 지적했고, 이에 오윤아는 “내가 살면서 상처가 되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오윤아는 과거 교제했던 남성을 떠올리며 “결혼을 굉장히 원했고, 집착이 심했던 사람이었다. 심지어 아들 민이에게 막말까지 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2007년 오윤아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 송민 군을 낳았지만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워왔다. 이후 오윤아는 방송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하며 모자(母子)의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공개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2일 방송된 ‘솔로라서’를 통해 “민이가 아버지와의 교류가 없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오윤아는 “아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아빠를 봐도 반응하는 게 어렵다. 저는 아이와 계속 함께 있는데 전 남편은 오랜만에 만나니 당황스럽고 힘든 점이 저보다 클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이가 어렸을 때는 아빠의 부재를 서운해했지만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스스로도 적응을 잘한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괜찮다”고 덧붙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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