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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장신영, 고3 아들 배우 준비…”이러려고 강경준 용서했나”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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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장신영이 데뷔 26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연복, 장신영, 브라이언, 환희가 출연하는 ‘슬기로운 동료생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장신영은 최근 화제를 모은 ‘만 원 장보기 식단’에 얽힌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그는 “만 원으로 장을 보고 식단을 짜는 노하우가 화제가 됐던 건, 가성비를 중시하는 생활 습관 때문”이라고 밝히며 만능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회 뜨기’ 퍼포먼스에 도전해 놀라운 손놀림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연복 셰프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장신영은 ‘편스토랑’ 출연 당시 이연복의 배려에 감동해 ‘연복 라인’에 합류한 일화를 소개한다. 특히 이연복이 건넨 특별한 선물에 얽힌 따뜻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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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신영은 고3이 된 첫째 아들의 진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장신영은 “아이가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많이 받았다”라며 “지금은 연기자를 목표로 입시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여기에 두 아들의 다정한 형제애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한다. 그는 “최근에도 동생이 아픈 형을 걱정해 뽀뽀해 주고 챙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라고 말한다.

이를 본 대중들은 “이러려고 강경준 외도를 넘긴 건가”, “아이들 데리고 방송 출연했던 이유가 있던 거냐”, “배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들이면 안 봐도 멋있을 것 같다”, “연기력 금수저네”, “배우로서의 행보도 기대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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