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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류수영이 유학길에 올랐다.
내달 17일 첫 방송을 앞둔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이 첫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본격 요리 유학을 떠난 요리에 미친 남자 류수영의 색다른 모습들이 펼쳐졌다.
류수영은 “나는 안 갈 이유가 없다. 70억 명의 인구, 70억 개의 입맛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던 류수영이 “우리 공부하는 거다. 먹어봐야 한다”라며 또 다른 레시피를 찾아 적극적으로 주방에 돌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외의 백반을 먹어 본 류수영은 “실제로 와보니까 진짜는 따로 있다. 다 알겠지만 요리는 끝이 없다”라고 감탄했다.
맛깔스러운 요리들이 화면을 가득 채웠으나 “망했다”라며 낭패에 빠진 요리 고수 류수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류수영의 요리를 맛본 배우 윤경호는 “이래서 사람들이 ‘어남선, 어남선’ 하나 보다”라고 극찬했다.
과연 류수영을 필두로 새롭게 완성될 ‘류학 레시피’가 무엇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류수영은 “실력도 늘었고, 중요한 건 열정도 늘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침샘 자극을 예고했다.
한편 요리 막내로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등장한다. 그는 “형은 약간 변태적인 천재 같다”라며 지나치게 솔직한 입담으로 류수영을 무너뜨렸다. 숨겨진 ‘요리돌’ 기현이 보여줄 요리 실력에도 시선이 모인다.
“먹고, 배우고, 완성하라”는 슬로건을 내건 E채널의 신규 예능 ‘류학생 어남선’은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류학 레시피’를 완성하는 예능이다. 다양한 해외의 백반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킥으로 어떤 레시피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채널 ‘류학생 어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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