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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짠대모’ 방송인 전원주가 부동산에서도 큰 수익을 올린 사실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원주와 개그맨 김준호, 가수 김종민이 출연해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을 만난 전원주는 ‘짠대모’ 별명에 걸맞게 “지금부터 아껴야 한다.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사람이 명품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이 김준호가 청혼 반지로 2캐럿 다이아 반지를 구매한 사실을 언급하자 전원주는 “이놈이 미쳤구나”라며 김준호를 째려봤다.
김준호는 전원주에게 “기사를 보면 엄청난 부자라고 나온다. 건물이 몇 채에 주식이 있다고”라고 묻자 전원주는 “부동산 일하는 사람 몇 명은 사귀어놔야 한다. 그래야 급매가 나왔을 때 전화 달라고 한다”라고 투자 노하우를 밝혔다.

이어 “여운계랑 나랑 둘이 친했다. 우리는 어디 놀러 안 가고 부동산을 갔다. 한 번은 신촌 앞 건물이 급매로 나와서 둘이 나눠 샀는데 지금 10배가 올랐다”라고 말해 두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또 김준호가 “종민아, 우리 같이 사자. 너 얼마나 있어? 뭐라도 합쳐보자”라며 “종민이와 저는 주식을 좋아한다. 주식으로 돈을 번 적이 없다. 방법 좀 알려 달라”라고 조언을 구하자 전원주는 “주식을 볼 때는 먼저 회사를 봐야 한다. 무너지는 회사인가. 건물을 찾아가서 봐라”라고 답했다.
한편, 전원주는 2023년 ‘미우새’에서 주식투자로 58만 원으로 시작해 30억을 벌어들인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은행에 직접 가는 일이 없다. 은행에서 집으로 데리러 온다. 은행에 내 금고가 따로 있다”라며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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