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빽가가 혼란한 시국 탓에 공연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빽가, 모델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빽가가 몸무게 10kg을 뺐다”라며 게스트 빽가를 소개했다.
빽가는 “연말부터 얼마 전까지 나라가 뒤숭숭해서 공연이 다 캔슬되었다. 3~4개월 정도 쉬었더니 살이 엄청 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72~74kg 정도 유지했었는데 이번에 80kg가 넘었었다. 빼는 김에 한 달간 헬스장을 끊었는데 이번에 몸무게를 재니 69kg가 나왔다. 12kg을 뺐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먹는 거는 어떻게 조절했냐”라고 질문하자 빽가는 “저탄고지 식단과 간헐적 단식을 했다”라며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이어트하는 모습들을 올렸다고 전했다.
또 빽가는 “연예인 선배랑 캠핑을 갔다. 다 같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는데 스프를 넣지 말라고 하더라. 라면 5개를 끓이는데 자기는 스프를 못 먹으니 빼라고 했다. 우리는 넣겠다고 하고 넣었다”라며 한 선배와 캠핑 간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그러더니 배낭에서 비건 도시락을 꺼내서 혼자 등지고 드셨다. (내가) 라면을 먹으려고 하니 한 젓가락만 달라고 하더니 계속 드셨다. 그래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재밌는 해프닝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빽가는 2004년 그룹 코요태 6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3월 26일 코요태는 경북,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으나 “멤버가 3명인데 금액이 그것밖에 안되냐”라는 내용의 악플을 받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