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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결혼 앞두고 불화…”직설 화법 힘들어” 토로 (‘김창옥쇼3’)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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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예비부부로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8일 김준호와 김지민이 tvN 스토리 ‘김창옥쇼3’에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진짜 부부로 거듭나기 위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MC석에 있던 김지민은 김준호가 직접 사연을 들고 찾아오자 놀라워했다. 김준호는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직설적인 김지민의 말에 난감할 때가 많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가 직설화법뿐만 아니라 잔소리도 많이 듣는다며 대부분의 말들은 필요한 생활 습관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창옥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강의를 시작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여자를 깨지기 쉬운 그릇처럼 대하라는 말에 특히 공감했다. 연신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강연자 김창옥의 말을 수용하며 두 사람은 관계 개선에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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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신을 원하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이 부부가 임신을 위해 노력한 점에 관해서 이야기하자 그들이 앉아 있는 쪽으로 몸을 돌린 채 진지하게 듣고 있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준호는 정자은행 이용, 체외 수정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임신 방법을 제시하며 사연자에게 공감을 표했다.

이처럼 김준호와 김지민은 예비부부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이날 MC로 나선 김지민은 다른 사연자들의 이야기에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에 결혼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스토리 ‘김창옥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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