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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결혼 당시 구매했던 물건을 공개한다.
8일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는 ‘솔로 언니’ 오정연이 최근 이사한 새집에서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유쾌한 하루가 전개된다.
이날 오정연은 “이전 집의 계약 만료 시점에 구조와 층수, 동까지 나에게 딱 맞는 집이 나와서 운명처럼 집을 옮겼다”며 새로 이사한 아파트를 소개한다. 이어 그는 “너무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10층 이내 아파트를 선택했다”고 남다른 2세 열정을 내비쳤다.
이어 오정연은 해산물 요리에 금수저까지 세팅하면서 정성스러운 상을 차렸다. 아나운서 선배인 김성경과 김경란이 집을 방문한다. 두 사람에게 집을 구경시켜 준 오정연은 “사실 신혼 때 집들이하려고 산 교자상인데 거의 써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경은 “왜 아직 갖고 있냐”며 황당해했다. 오정연은 “물건은 죄가 없지 않냐”고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성경은 “그냥 필요한 분께 나눠”라고 칼같이 조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장훈은 2009년 KBS 32기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2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 동작구 흑석동, 마포구 서교동 등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치는 70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는 8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오정연, 채널 ‘짠한형 신동엽’,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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