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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오는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지민의 엄마가 딸의 ‘혼전 동거’를 반대한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과 그의 엄마가 혼전동거에 대해 속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지민은 모친에게 “결혼 전에 준호 오빠랑 합치지 않길 원했잖아. 혼전 동거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라며 조심스럽게 혼전 동거에 관해 물었다. 앞서 방송에서 김지민은 김준호와 신혼집 선입주 이야기가 오갈 때, 엄마의 혼전 동거 반대 의견을 전한 바 있다.
김지민은 “혼전 동거 반대하는 이유가 보는 눈이 많아서야?”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나 김지민의 엄마는 “곧 ‘탈싱글’이 되지 않냐. 몇 달간 오롯이 (싱글생활을) 즐기라는 거지”라며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랑 똑같은 이유네”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의 엄마는 “남은 시간이 너무 아깝지 않냐”, “여태 반듯하게 잘해왔는데 혼자 시간을 보내다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김지민과 모친의 결혼 전 솔직 담백 속 이야기가 담긴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3월 31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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