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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김태균이 올해 한화 성적에 대해 자신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는 오은영, 이이경과 특별 게스트로 김태균이 등장했다.
이날 오은영과 이이경은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구장을 찾았다. 이이경은 “오늘 게스트분이 여길 열어주셨다. 누적 연봉 계약 금액만 100억을 뛰어넘는다”라며 김태균을 소개했다. 김태균은 출연 계기에 대해 “야구 선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배움의 자세로 왔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은퇴 후 관리 방법에 대해 “일상생활할 땐 제가 1일 1식하면서 컨트롤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 같은 거 있지 않냐”라고 고백했다. 이이경이 “너무 거짓말 같은데. 지금 몸에서 나올 말이 아니다”라고 의심하자 김태균은 “그 정도 관리해서 이 정도인 거다. 제가 치팅데이라 벨트도 안 하고 왔다”라며 아침 식사를 기대했다.
이어 새 구장에 입성한 오은영, 이이경, 김태균. 이이경이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지 않냐”고 묻자 김태균은 “은퇴 후 1~2년은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었다. 좀 시간이 지나니까 밖에서 해설하면서 팬분들의 환호를 보니까 제가 뛸 때 팬들의 환호가 계속 떠올라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들긴 한다”고 고백했다.



김태균은 성공 비결로 “눈 뜨자마자 (손 닿는 곳에) 야구 배트를 뒀다. 의식이 없을 때 배트를 잡고 스윙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이경이 “몸과 정신이 다 깨기 전에?”라고 하자 김태균은 “정신이 다 깨지 않았을 때도 내가 생각한 스윙이 나오나”라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태균은 현역 시절 쓴 메모들을 공개하며 “메모를 즐겨 했다. 타격폼을 메모해 놓고, 좀 이상하다 싶을 때 계속 찾아봤다. 배트를 세웠나, 눕혔나 각도를 체크하면서 연습을 일찍 시작했다”고 열정적인 모습을 밝혔다. 김태균은 직접 ‘왼쪽 닫고 벽 만들어’란 메모에 따른 타격 폼 시범을 보였다.
이이경이 올해 한화 이글스의 성적을 묻자 김태균은 “정말 확신한다. 올해는 3위 안에 들 거다”라고 자신했다.
그런 가운데 오은영은 백억 주인공에 대해 “3평 가게에서 시작해서 전국구로, 심지어는 해외까지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이경은 “대전의 아들을 만나고, 대전의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는 국민 간식”이라며 K-토스트 창시자 김하경 대표를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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