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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보아가 집 안에서만 5천 보 이상 걷는다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보아 공식 채널에는 ‘난 살면서 소개팅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보아는 제작진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근황과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최근 애플워치를 구매한 후 집에서 얼마나 걷는지를 확인해 봤다고 밝혔다. 집 안에서만 하루 5000보 이상을 걸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이에 제작진이 “현관에서 거실까지 차를 타고 가야 하는 대저택이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보아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아니”라고 웃어 보였다.
자주 움직이게 되는 이유에 대해 보아는 “물을 좋아해서 TV를 보다가도 자꾸 물을 마시러 왔다 갔다 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눈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일어나서 주운다. 자잘하게 거슬리는 게 많아서 계속 움직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보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무대 밖에서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토크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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