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박하나, 이연두 모략에 해고…최재성 “박상남 아빠 내가 죽게 했다” (‘맹꽁아!’) [종합]

한수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가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해고 당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는 연인이 된 맹공희(박하나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구단수는 회사에서 일하는 맹공희를 위해 떡볶이를 사왔다. 단수는 “이런 남자친구가 어딨냐? 사귀길 잘했지?”라고 생색을 냈다.

이어 “떨어져. 누가 보면 어쩌려구”라며 당황하는 맹공희의 반응에 “네 마음은 더 붙으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텔레파시가 틀렸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희는 그런 단수를 보며 “그러고 보니까 나 많이 변했다. 나 이소룡처럼 되는 게 꿈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졌고, 제이스패션에 입사하는게 꿈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단수는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때도 내 옆엔 네가 있었고 지금도 네 옆에는 내가 있다는 것”이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단수는 자신보다 제이스패션이 더 좋다는 공희의 말에도 “이래서 네가 좋다. 나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 있어서, 아주아주 좋아하는 일이 있어서 눈빛이 반짝이는 사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은 진짜 매력적이다. 맹공희 매력 어쩔거냐”라며 사랑스럽게 그를 바라봤다.

손자 단수가 공희랑 만나는 걸 알게 된 황익선(양희경 분)은 정직원이 된 공희를 함부로 내쫓을 수 없음에 난감해했다. 강지나(이연두 분)는 그런 익선에게 “자연스럽게 회사를 떠날 구실이 필요하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익선은 “내가 이래서 강팀장을 좋아한다”라며 만족했다.

이에 강지나는 맹공희를 내보내기 위한 계략을 꾸몄다. 그는 맹공희 자리에서 파일을 복사하며 “내 결혼, 내 프로젝트를 망가뜨려놓고 너만 다시 시작하려고?”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한편, 맹공희 아빠 맹경태(최재성 분)은 아내 강명자(양미경 분)에게 “내가 죄인이다. 단수 아버지, 오드리 남편 구해준 씨를 죽게 만들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경태는 “단수 아버지 떠나던 날, 내가 쫓던 범인 앞으로 단수 아버지를 불러낸 게 나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단수 아버지는 경태가 쫓던 범인에게 칼에 찔려 숨을 거뒀다.

이를 들은 명자는 “그게 당신 속에 묻어둔 비밀이였어? 형사 생활 때려치고 도망치듯 떠난 사정이 그거야? 우리가 부부야?”라며 충격에 빠졌다.

술에 잔뜩 취해 집으로 온 경태는 구단수를 마주치자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와중 맹공희는 디자인 유출 의혹을 받게 됐다. 익선은 공희를 불러내 “이혼하고 왔더니 더 뜯어낼 수 있겠나 싶었냐”라고 다그쳤다. 공희가 “회장님이 그러신거냐”라며 눈물을 흘리자 그는 “이쯤 물러나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희는 “저희가 알아서 할일이다. 저도 결혼까지는 욕심 내지 않는다”라며 “회사에서 정리하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회사를 떠나게 된 맹공희 앞에 구단수가 달려왔고, 그는 곧바로 맹공희를 끌어안았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1TV ‘결혼하자 맹꽁아!’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신병4' 이정현·김희수, 눈물의 전역…오대환 진급자 명단 확인 후 '울컥' [종합]
    •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박원숙 "빚잔치 할 땐 돈 문제가 가장 쉽다는 말 서운했는데.. 子 떠나보내고 실감" [RE:뷰]

      이슈 

    • 2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3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 4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 5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 2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이슈 

    • 3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이슈 

    • 4
      욕 메들리가 시간대별로…'72세' 이홍렬 "나이 들어 욕하는 게 싫어져" [RE:뷰]

      엔터 

    • 5
      트와이스 정연, 배우 느낌 물씬…JYP 떠나고 달라진 분위기 [RE:스타]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