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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딸기우유 먹으면 가슴 커진다? 잘못된 속설 “상관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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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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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프리한19’에선 딸기우유에 대한 잘못된 속설을 소개했다.

11일 tvNSHOW ‘프리한19’에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불편한 진실 19’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한때 딸기우유를 먹으면 여성의 가슴발육에 좋다는 속설이 퍼졌다고 소개하며 “이 이야기 때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원하는 여학생들이 학창시절에 열심히 딸기 우유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MC 한석준은 “저도 저 이야기를 들어봤다”라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나도 들어봤다”라고 딸기우유 속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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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가 가슴 발육에 상관이 있는 것처럼 오해를 받은 이유에 대해 방송은 “딸기에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에게 좋은 딸기가 들어간 우유를 먹으면 가슴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퍼지며 딸기 우유 관련 속설이 나온 게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1% 정도 들어간 딸기 과즙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대부분 전문가의 대답은 딸기우유와 가슴 발육 상관관계는 밝혀진 게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석준은 “저 말 듣고 열심히 먹은 사람도 있을 텐데 속았네요”라고 안타까워했고 오상진은 “딸기우유, (가슴 발육에) 큰 의미 없다. 그냥 맛으로 드시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SHOW ‘프리한 19’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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