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밥이 되어라’ 김혜옥, 쫓겨나 재희 집으로→최수린 본색 “친딸 얘기 비밀로” [종합]

작성자 아바타 김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궁궐 사장이 된 최수린이 본색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최숙정(김혜옥 분)이 강종권(남경읍 분) 집에서 쫓겨나 아들 경수(재희 분) 밥집으로 향했다.

이날 종권이 퇴원해 집에 돌아왔다. 자기 발로 절대 못 나간다던 숙정은 종권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경수가 아들이라는 걸 밝히고 싶었지만 당신을 놓칠까 밝히지 못했다. 당신을 사랑해서 그랬다”고 매달렸다.

종권은 물론 민경(최수린 분)과 종우(변우민 분)이 냉정한 태도를 보이자 숙정은 “회사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냐?”면서 간편식, 한식당 메뉴 비법을 경쟁사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부려먹던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내쫓으려고 하느냐”고 으름장을 놨다. 결국 숙정은 비서들의 손에 내쫓겼다.

쫓겨난 숙정은 경수의 밥집에 와서 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강조하며 영신의 방을 쓰겠다고 통보해 경악하게 했다. 밥집 식구들 또한 경수의 옆에 앉는 숙정을 보고 정적을 유지하다가 모두 걱정하며 자리를 떴다. 뒤늦게 영신을 만나러 밥집에 온 정훈은 숙정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경수에게 “아저씨 복잡한 인생에서 영신이 빼달라. 영신이 인생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사장인 숙정과 지배인 성찬의 부재로 궁궐의 운영 힘들어지자 민경은 영신에게 주방을 맡겨야 한다고 했고, 자신은 사장 자리를 사장자리를 꿰찼다. 환희에 가득찬 민경은 “건강도 안 좋은 아주버님은 허수아비”라며 “”이제 우리 세상이 온 거”라며 기뻐했다.

경수는 주방까지 나와 손님 앞에서 자신을 엄마라고 소개하는 숙정이 탐탁지 않았다. 하지만 “나 때문에 김영신이 여기 못 올까봐 걱정이냐. 걱정마라, 둘이 결혼해라”던 숙정의 진짜 목적은 아들 경수를 인질로 영신을 조종하기 위해서였다. 숙정은 용구(한정호 분)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맹순(김민경 분)을 자극하려 했고, 경수에게 “내 진면목을 보여주겠다. 기대하라”고 선언했다.

영신이 주방으로 복귀한 궁궐은 순조롭게 굴러갔다. 종권은 여전히 병세에 힘들어했고, 때마침 종우가 형의 친딸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그러자 민경은 “아주버님 돌아가시면 동생인 당신이 다 먹는 거다. 비밀로하라”면서 “이 판국에 친딸 나타나면 우리 준영이에게 좋을 게 뭐냐”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신병4' 이정현·김희수, 눈물의 전역…오대환 진급자 명단 확인 후 '울컥' [종합]
    •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개구기 착용한 '스펀지' 실험맨, 영탁이었다…"무명시절 장민호와 함께" 깜짝 고백 ('아침마당')

      엔터 

    • 2
      1600만 '왕과 사는 남자', 올 추석 안방 극장서 본다…26일 SBS 편성

      영화 

    • 3
      29세에 품절남 대열 합류…인기 男배우, '결혼' 소식 전했다→"연기 계속할 것" [룩@글로벌]

      엔터 

    • 4
      폭행→술집 난동→군기 폭로…개그계 잇단 논란에 애꿎은 동료들 '불똥' [종합]

      이슈 

    • 5
      "죽으면 돈은 휴지"…'전원주 절친' 선우용여, 81세 나이에 무한 자기 관리→임플란트도 無 ('라스')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데뷔 35년 차' 김정난, '前 남편 모임' 개설…"진짜는 없지만 가짜는 많아" [RE:뷰]

      엔터 

    • 2
      함께 마약 조사 받더니…과즙세연, ♥케이 응원 목격담→"팬 서비스도 해주더라"

      엔터 

    • 3
      '스윙스 레이블' 김감전, 집유 중 또 대마 투약 혐의…구속 상태 검찰 송치

      이슈 

    • 4
      '무혐의' 김수현, 얼굴 소멸 직전…1년 6개월 만 '복귀'→몰라보게 야윈 근황 [RE:스타]

      엔터 

    • 5
      '개코 전처' 김수미, 뷰티 CEO→모델 데뷔…"민폐 안되려 한 달 운동+식단" [RE:스타]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