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밥이 되어라’ 김혜옥, 악행 까발려지자 자살 시도→말리던 재희 또 머리 충격 [종합]

작성자 아바타 김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재희가 자살 시도하는 김혜옥을 말리다가 쓰러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숙정(김혜옥 분)의 악행이 모두 들통났다.

이날 영신(정우연 분)은 회장직을 욕심내는 숙정의 그간 악행을 모두 밝혔다. 간편식 레시피를 뺏은 것부터 경수(재희 분)와의 이상한 소문까지 모두 숙정의 소행임을 폭로한 것. 

종권(남경읍 분)은 분노했고, 숙정은 영신에게 “너 진짜 죽고 싶냐?”면서 위협했다. 하지만 영신은 흔들리지 않고 “엄마 죽음에 대해 강회장에게 고백하고 사죄하라”고 말했다. 숙정은 “차인 여자의 딸”이라며 영신母와 영신의 존재를 모욕하고 이를 갈았다.

숙정은 출근하는 영신에게 “차 조심하라”면서 의미심장한 눈빛을 했다. 그리고 경수를 찾아가 “김영신 말려라. 기어코 날 쫓아내려고 한다”면서 “나 죽어나가는 꼴 볼 셈이냐. 김영신과 내가 동시에 위험에 처하면 누굴 살릴 거냐?”고 물었다. 경수는 망설임 없이 영신을 택하며 숙정에게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김영신만 없어지면 된다”며 숙정이 분노하는 동안 영신은 집 앞에 온 정훈(권혁 분)을 만났다. “그저 얼굴 보고 싶어서 왔다”는 정훈은 “나도 너 대신 머리 맞고 쓰러지고 싶다. 너 대신 죽을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할 거다. 그게 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렇게 하겠다”면서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숙정은 오실장을 불러 “김영신을 가만두면 안 되겠다”면서 “내가 살아남아야 약속도 지킬 수 있다.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 하라”고 으름장을 놨다. 종권은 가족들 모인 자리에 오실장을 불러 자회사 사장 자리를 맡겼다.

죄책감을 느낀 오실장은 영신과 관련된 모든 일을 털어놨다. 영신母의 사고는 숙정의 사주로 일어난 일이며, 헤어지고도 숙정을 사랑했던 경수父가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영신을 키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경수父가 병들었고 아들인 경수에게 아이를 맡기게 되었다고.

모든 악행이 밝혀지자 숙정은 “아니다. 거짓말”이라고 소리치며 부인했다. 하지만 성찬(이루 분)까지 나서서 영신母 사고는 숙정이 사주해 자신의 아버지가 행한 것이 맞고, 전부터 영신이 강회장의 딸인 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결국 영신을 납치한 것까지 드러나자 종권은 심장을 부여잡고 “당장 나가”라고 쫓아냈다.

“경수를 불러달라”며 오열하던 숙정은 밥집으로 향했고, 경수에게 “오르골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만 남기고 터덜터덜 길가로 향해 달리는 차에 몸을 던졌다. 깜짝 놀란 경수가 말리자 “왜 말리냐”고 소리치며 다시 자살을 시도했다. 숙정의 행동을 저지하던 경수는 또 머리를 부딪히며 쓰러졌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신병4' 이정현·김희수, 눈물의 전역…오대환 진급자 명단 확인 후 '울컥' [종합]
    • P.T. 바넘, 가짜 거인에 17억 제안…거절당하자 복제품 제작해 "내 것이 진짜" ('설록') [종합]
    •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고소영, 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어릴 때부터 말 좋아해" [RE:뷰]

      이슈 

    • 2
      박해일, 이민호 덕에 촬영 중에도 기대 "어느 나라에서 간식차 올지" [RE:뷰]

      이슈 

    • 3
      신디 크로퍼드, 27살 子 가슴에 묻고 망연자실 "최고의 재활시설 찾았는데.." [할리웃통신]

      해외 

    • 4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스타 

    • 5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스타 

    지금 뜨는 뉴스

    • 1
      17세 후배 공개 질타한 심수봉, 정작 '말의 무게'는 본인도 몰랐나 [종합]

      이슈 

    • 2
      남보라 "남편과 자산 안 합쳐.. 소득 불안정해서 못 벌땐 아예 0원" [RE:뷰]

      이슈 

    • 3
      욕 메들리가 시간대별로…'72세' 이홍렬 "나이 들어 욕하는 게 싫어져" [RE:뷰]

      엔터 

    • 4
      트와이스 정연, 배우 느낌 물씬…JYP 떠나고 달라진 분위기 [RE:스타]

      엔터 

    • 5
      '매각 본격화' JTBC, 승부수 던졌다…시청률 27% 돌파 배우 섭외→OTT 동시 공개로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