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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금주를 권유했다고 털어놨다.
한영은 지난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출연, ‘제 남편 박군,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공개했다.
한영은 “남편 박군이 최근 건강검진을 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음주 때문에 높게 나온 것 같다”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남편에게 술을 끊으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남편이 술을 끊기로 결심했으나 밥을 먹을 때 술을 먹더라. 또한 일 끝나고 술 한 잔 하는 행복을 알기에 잔소리를 못 하겠다. 잔소리를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잠을 줄여서 운동을 하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은 술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가수 박군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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